교회에서 사윗감으로 인기 많다는 광희

 

 

 

 

교회에서 주보도 나눠주고

 주로 보여주기식 눈 앞에 보여지는 봉사를 많이 한다는 광희 ㅋㅋㅋㅋ

 

 

 

 

 

 

 

 

이런 광희의 모습을 보고 따님을 소개해주고 싶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댘ㅋㅋㅋ

 

 

 

 

 

 

 

 

그래서 직접 권사님들이 따님 사진도 보내주시고

같이 교회에 와서 소개도 해주시고 하셨는데 정작 성사된 만남은 없었음 ㅋㅋㅋㅋㅋ

 

 

 

 

 

 

 

그래서 의문(?)을 가진 광희가 엄마한테 말을 했고,

 

 

 

 

 

 

 

광희 엄마가 중간에서 컷하심

 

 

 

 

그 이유는,  

 

 

 

 

권사님하고 사이가 껄끄러워질거 같아서ㅋㅋㅋㅋ

 

 

 

 

ㅋㅋㅋㅋㅋ 광희 어머니도 은근 잼있는 분이신듯

 

 

 

 

 

전에 광희 어머니 개명썰도 웃겼는데 ㅋㅋㅋ

 

'해달'로 개명하셨는데

낮에는 해가 짱(?)이니까 해

밤에는 달이 짱(?)이라서 달

뭐든지 짱이되겠다면서 

해달로 개명하셨다곸ㅋㅋㅋㅋㅋㅋ

 

해달로 개명하기 전에 사용한 예명은 '거부'

거대한 부자의 줄임말이라곸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