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맞는 사이즈

내게 맞는 사이즈

 

사이즈란 말 그대로 자신에게 맞는

 

의류 및 신발 등등

 

옷가지등을 나타내는 용어다..

 

이러한 용어에 대한 것은 기본이지만..

 

각 나라마다 그 표기가 달라서 당황스러울 때가 있다..

 

예를 들면 외국에서 한정된 판매옷이라든지...

 

꼭 가지고 싶은 옷을 가져야 하는데..

 

자기에게 맞는 사이즈가 어떻게 되는지

 

모를때가 간혹 있다..

 

보통 우리가 나누는 사이즈 표기는 이렇다..

 

XS>S>M>L>XL>XXL

 

오른쪽으로 갈수록 커지는데...

 

숫자로 표기하자면

 

XS부터 44 그 뒤로

 

55,66,77,88 로 나눠지며

 

85 = XS

 

90>95>100>105>110 으로

 

갈수록 올라간다..

 

예를 들면 L는 77 = 100 이라고 보면 된다...

 

이렇게 쉽게 표기를 해 논 경우는 거의 없다..

 

옷가게에서도 보통 자기의 사이즈를 아는 기준으로 해서

 

옷에만 그 사이즈를 담고 있으니..

 

특히나 인터넷에서 구매한 것이라면...

 

본인의 사이즈를 난 M이겠지~ 라는 확정되지 않은 값에서

 

구매를 했다가 다시 환품 하는 경우가 있어..

 

입고 싶은 옷이라고 해도 오래걸리는 경우도 있다..

 

이를 외국에서는 한자리수 혹은 두자리수라고 해도

 

우리와는 다른 경우가 많다..

 

보통 미제나 일제의 경우를 자주 입는데..

 

미제는...

 

2>4>6>8>10>12

 

짝수..2의 배수로 나타낸다..

 

XS부터 그 단위는 같고...

 

일제의 경우는

 

우리와 같지만

 

44>55>66>77>88L 의 순으로 표기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