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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컬 vs 퍼포로 대립한 서바이벌 참가자들
걸온파 2라운드 미션
: 72시간 내에 무대 전 과정 직접 구성하기 & 팀 내 1등만 3라운드 진출
그리고 첫번째로 공개된 팀
팀 내에 퍼포먼스가 가능한 참가자들이 많아 아이돌 노래를 할 것 같다는 편견을 깨고
빅마마의 <거부>를 선곡하는 참가자들
하지만 연습에 들어가니 팀에는 춤을 처음 춰 본 참가자도 있고
1차 경연 당시 퍼포먼스를 보여준 참가자에게도 72시간만에 준비하기엔
안무+보컬이 버거운 상황..
결국 보컬을 위해 춤을 덜어내자고 의견을 모은 팀원들과 퍼포먼스가 보여졌으면 하는 참가자
사실 이것도 이유가 있었는데
<거부>가 보컬 위주의 노래이고, 화음이나 고음을 보여줄 수 있는 팀원들과는 달리
랩으로는 경쟁력이 약하다 생각해 퍼포먼스를 포기할 수 없었던 참가자..
사실 팀이지만 팀 내 개인전이라 이런 대립이 생긴 거
결국 경연 5시간 전까지도 좁혀지지 않은 참가자들의 의견..
그래도 무대 영상 보면 춤도 노래도 다 잘 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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