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예능 촬영하다가 찐으로 빡친 김우빈

웹예능 중에 메신저로 대화하고

진짜나 가짜인 한 사람을 고르는게 있는데

 

신인모델 사이 숨은 가짜 신인모델(김우빈)을 찾는 편

 

 

 

 

 

 

메신저로 대화를 하는데 

 

 

 

어떤 분이 사전에 협의가 없던 착장이 현장에서 80벌로 늘어났다고 함

 

 

 

 

 

 

이에 미간이 찌푸려지는 김우빈

 

 

 

 

 

 

 

네???? 80벌을 착용하는데 페이는 40만원?????

 

그쪽계열 일하는 사람이 아닌데도 너무나도 불합리하다고 생각이 드는데...

 

 

 

 

 

 

 

 

 

 

바로 어디 브랜드인지 방송에 공개하자는 김우빈

 

 

 

 

 

 

 

부당한 처우에 발끈함 

 

 

 

 

 

 

 

 

 

 

 

선배 모델인 김우빈이 

80착에 40만 원은 말이 안되는거라면서

반성하라고 경고(?)함

 

 

 

 

 

 

 

 

그 후 인터뷰에서 

 

 

 

 

 

 

 

그 사장님 곡 잡아낼것이라고..

후배사랑 쩐다 ㄷㄷㄷㄷㄷ 

 

선배 김우빈 멋있다!

든든한 선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