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엠스타 노트의 본능...
요새 노트의 난이도가 상승세를 타고 잇어...
유저들의 연습량에 불이 붙은듯 하다...
연습이라기 보다는 뭐...
평소와 다를 게 없다고 보여지지만...
그래도 꾸준한 별자리 라든지...
일정으로 인해...댄배에서의 그 수준이
예전과 비해서 많이 달라졋다고 본다..
내 나름대로의 평가지만...
나 역시도 예전과는 다른 패턴과...
그것을 또한 마스터 해 가는 모습을 보니...
확실히 노트를 인식하는 것이 빨라지고...
좋아졋구나 라는 생각을 한다...
노트가 무엇이 먼저 나오는 지를 알고
그것을 맞춰가는 플레이가 갈수록 익숙해지면서
점점 흥미가 더해진다는 큰 장점을 가지고 잇는 것 같다...
클럽엠스타에서 제일 중요한 노트...
그리고 노트의 본능...
그 중요한 패턴 몇가지를 조금은 외워두는 편도 좋고
그래서 조금 빨리 인식하고 마스터 할 수 있다면...
잘 알고 잇는 게 좋다고 본다..
이제는 엠스타에서 초보유저들은 눈에 띄게 줄어드는 시점이라...
엠스타 측에서도 매번 신규 및 복귀유저 이벤트를 진행중인데...
이보다는...
기존유저들 까지도 함께 어울릴 수 잇고 참가할 수 잇는
합동진행적인 이벤트를 많이 준비해두시는 편이
훨씬 이득적이라고 생각한다...
분명한 것은 노트의 본능은 갈수록 발전이라는 것이다...
이렇게 가던 노트가 제 길을 가지 않고
다른 길로 빠져들엇을 때
난 분명히 그 노트를 잡으려 다시 덤벼들테고...
그러다 잡든 못잡든 다시 달리고 또 달릴테니까....
노트의 변동사항...
지금 난 너무 마음에 든다...
정말 어렵던 헬곡들...
하나하나를 마스터 해 가면서 큰 보람을 느끼고
또 이러한 행복을 한번 두번 만끽하다 보니...
혼자서 연습 플레이를 해도
지겹다기 보다는 힘들 때까지
손가락이 풀려버릴 때까지
100회 플레이를 하셧습니다.. 라는 문구를 볼 때 까지
하게 되는 것이다...
(실제로 Mariah Carey의 Oh Santa SE버전만
100회 플레이를 해봣다;;;)
하다보니...결국 그 곡의 노트의 본능도 접수해버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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