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출원1 투명 마스크를 최초로 출원했다는 배우 투명 마스크를 최초로 출원했다는 배우 배우 이시원의 아버지의 취미는 발명 아버지가 고안해낸 물건들이 꽤 있다고.. 캔 따개 홈을 최초로 고안하셨고 그리고 밥통 안에 물 높이 눈금을 고안해내신 분. 어머니의 편의를 위한 발명품이라니.. 뭔가 애정이 듬뿍 담긴 발명품같음ㅋ 오오~~ 연필 보조기구도 만드신 분이라고 하지만 현재 아버지가 만든 발명품들 특허는 소멸된 상태라고 함. 그래서 "발명을 취미라고 하는 게 돈을 벌어야 하는데 대부분 사회에 좋은 일만 하셨기 때문"이라고. 이러한 아버지의 영향으로 이시원도 어릴 때 부터 발명을 시작했고, 아버지가 발명 노트를 만들어주셨대 최초 발명한 게 4살때, 우산을 쓰고 차에 들어올 때 차 안이 젖고 불편하니까 뒷좌석 아래에 서랍을 만들자해서 아버지가 노트에 적어줬대 .. 2023. 12. 22.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