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691 참 쉽죠? 밥 로스 아저씨 작품의 반전 참 쉽죠? 밥 로스 아저씨 작품의 반전 오늘은 나무판떼기에 그림을 한 번 그려볼게요 우선 휘익휘익 흰색을 발라줍니다 하늘은 하늘색이니까 하늘색도 하늘하늘 칠해줘요 산엔 나무도 있으니까 음 그냥 한 번 쓱 칠해줍니다 거의 다 대충 완성이 되가요 자, 이제 개나리들만 좀 그려주면 슥슥 자, 완성입니다. 어때요 참 쉽죠? 아,참! 그리고 말인데 이 나무 판떼기 사실 살 돈이 없어서 판떼기도 제가 그렸습니다. 어떻게요? 대충요 이렇게 어때요? 참 쉽죠? 2023. 12. 21. 키 148cm인 박나래에게 딱 맞는 침대 키 148cm인 박나래에게 딱 맞는 침대 에서 부모님, 반려견과 함께 살 집을 찾던 의뢰인 박나래와 한석준이 한 집을 보러갔고, 현재 집주인이 의뢰인처럼 반려견을 키우고 있어서 집 곳곳엔 반려견을 위한 디테일이 있는 집이었음 집을 보다가 침대를 발견한 박나래가 "제 침대인가요?"라며 너스레를 떨었고 ㅋㅋ 침대에 몸을 뉘었는데 충분히 딱 맞는 사이즈 ㅋㅋㅋㅋ 는 알고 보니 반려견 침대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나래는 "너무 좋다. 이렇게 좋은데서 잔다고? 다리를 쭉 뻗었는데 발이 안 나온다"고 말했고 어디서 샀는지 궁금해함. 이에 양세형은 "(통크게) 하나 사줄게!" 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2023. 12. 21. M 본부 방송연예대상 베스트 커플상 후보 M 본부 방송연예대상 베스트 커플상 후보 1. 박나래&이장우&전현무 2. 이미주&주우재 3. 안정환&추성훈 4. 신기루&이국주&풍자 5. 기안84&덱스&빠니보틀 12월 18일 부터 12월 28일까지 투표 투표결과는 12월 29일 생방송 중 발표 2023. 12. 21. 머리는 좋으나 운이 좋지 않은 주우재 머리는 좋으나 운이 좋지 않은 주우재 '홍김동전'에서 '더 지니어스' 따라해서 "쫌 지니어스"를 함ㅋㅋㅋㅋㅋ 동전을 획득할 수 있는 여러가지 게임 후, 최종 1등이 아니라 2등인 사람이 승리하는 고도의 심리 게임 평소 홍김동전에서 머리쓰는 것 마다 날아다니는 주우재는 여기에서도 날아다님 돈 걸고 딜러 손에 공기알 홀수인지 짝수인지 맞히는 거 맞히면 걸었던 돈 2배로 돌려줌 무슨 전략을 쓴 건지 홀짝게임 하는 족족 다 맞춰서 동전 많이 벌었음 모은 동전으로 여유롭게 라면까지 사먹으면서 중간 순위 예측 완전 정확 딜러룸에 순위 확인하러 옴 단 무료는 아니고 동전 5개를 내고 500원 던져서 앞면이 나와야함 첫번째 실패 두번째 실패 4연속 뒷면 나오고 동전만 날린 것 뿐만 아니라 정확히 예측했던 순위까지 바뀌.. 2023. 12. 21. 편안함을 주는 배우가 되고 싶다는 김유정 편안함을 주는 배우가 되고 싶다는 김유정 이번에 김유정 화보랑 인터뷰 떴는데 내용이 좋아서 가져옴 Q. 아직도 직전 작품인 의 보라를 기억하는 시청자들이 많을 것 같다. 의 도희와는 완전히 다른 지점에 있는 인물인데. 어떤 마음으로 도희를 선택했는지 궁금했다. "나는 보라와 도희 사이에 시간의 간극을 매우 크게 느끼고 있다. 그 사이에 연극 무대에 오르기도 했고, 개인적인 변화를 많이 겪은 한 해였거든. 그런데 시청자분들 입장에선 보라와 도희의 캐릭터적인 격차를 크게 느끼겠다는 걸 을 시작하고 나서야 깨달았다. 실제로 보라와 도희는 나이, 경험, 상황에서 매우 다른 배경을 가진 인물이다. 비슷한 점이 있다면 각자만의 당당한 성격이지 싶다. 특히 도희는 매우 시니컬하고, 차갑지만 굉장히 풍부한 감정을 지녔.. 2023. 12. 21. 이동진이 뽑은 올해 최고의 해외 영화 10 이동진이 뽑은 올해 최고의 해외 영화 10 22년 12월 9일 부터 23년 12월 5일까지 국내 개봉한 영화를 대상으로 선정 10위-어파이어 이동진 평론가 한 줄 평 불모의 예술과 불능의 사랑으로 허우적대던 자를 폐허에서 소생시킨 한여름밤의 꿈 9위-플라워 킬링 문 이동진 평론가 한 줄 평 진창에 빠진 채 하늘의 별을 바라보는 자의 비밀과 거짓말 8위 - 타르 이동진 평론가 한 줄 평 얼음장 속의 불덩이 같은 영화와 100%의 블란쳇 7위-오펜하이머 이동진 평론가 한 줄 평 구조와 플롯 자체가 강력한 핵폭탄이다 6위 - 이니셰린의 밴시 이동진 평론가 한 줄 평 의미없음을 견뎌내지 못하는 자와 이유없음을 떨쳐내지 못하는 자가 서로의 손목을 문 채 시간의 수렁에서 5위 - 메모리아 이동진 평론가 한 줄 평 .. 2023. 12. 18. 이전 1 ··· 39 40 41 42 43 44 45 ··· 116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