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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오피셜로
정준하 ENFP
박명수 ISTP 임
준하는 높이가 낮은 문턱이 걱정스럽다
위험해 다치면은...
박명수 : 지나가지마!!!! 그러면!! (신경질)
아니 위험하니까 그러지..
나 같은 사람은 걸린다니까? 이거 이렇게 있으면...
박명수 : 아! 지나가지 말라고
집에있어!!!
박명수 : (홍철이는) 아픈데도 티를 안 내잖아
정준하 : 거기가 왜 마취가 안 돼? (진짜 궁금)
아니 곪은 데가 마취가 왜 안 돼... 다 되는데..
나는....비타민 같이 먹으려고...
내 꺼 싸왔는데...내가 어제 셀카 찍으면서 .... (서운)
아니, 나는 같이 먹으려고 싸왔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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