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연예 뉴스 영화491 일반인이 유명해지면 위험한 이유 1. 유승호 아역시절 영화로 유명한 영화가 흥행에 성공하자 전국의 강도와 절도범들이 할머니 집 주변을 배회하며 할머니의 재산을 노리고 위협 살인 위협에 자식들 집으로 상경함 2. 영화 의 모티브가 된 '기봉 씨' 영화가 히트하고 집도 없이 사는 기봉이 아저씨의 모습을 보고 후원이 시작됨. 엄마랑 단 둘이 살았던 기봉 씨. 어느 날 여동생의 신고로 '엄기봉 새집 마련 후원회' 등에서 모인 돈은 행사 비용으로 거액이 지출됐고 집을 짓기 위한 후원금도 후원회 관계자가 2,000만 원을 유용한 것으로 드러났음 기봉 씨를 아들처럼 대하던 이장 엄씨와 이를 수사 의뢰했던 여동생 수사 중에 이 둘에게서 수상한 점이 발견됐다. 수사 결과 여동생마저 기봉 씨의 통장에서 1,300만 원 이라는 거액의 돈을 사용한 것. 관.. 2023. 6. 6. 웬그막 눈썹 문신 망하고 온 정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긴데 속상함 ㅠ 결국 정수는 어디론가 전화를 거는데 여보세여? 거기 원장 있어여? 응? 어 나 저기 어제 눈썹 문신한 박정순데! 신대방동! 기억나지? 왜 걸기는.. 당신 사람 눈썹 이따위로 만들어놓고 왜 걸었냐는 말이 나와 지금? 어?!!!!!!!!! 내가 어제 굵다 그랬지?? 굵다 그랬지!!!!!!!!!!!!!!!!!!!!!!!!!!! 사람 눈썹을 이따위로 만들어놓고! 당신 어떡할거야! 어떻게 책임질거야~!!!!!!!!!!!! 정수가 원장에게 전화해 따지는 소리가 1층까지 울려퍼지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라구?? 이뻐~~?? 이쁘긴 개뿔이 이뻐!!!!! 이게 눈사람 눈썹이지 사람 눈썹이야!!!!!!!!!!!!!!!!! 뭐~~? 이쁘지 않아여??????!!! 야!!!!!!.. 2023. 6. 6. 김복주 때 최대 몸무게였다는 이성경 복주 때 열심히 역도연습까지 하니까 역도가 살이 되게 많이 빠지거든요? 그래서 잘 먹어줘야 해요. 그 근육을 유지를 하려면 근데 좀 체급을 올려야 하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시간이 좀 필요했었는데 복주 때 4kg까지 밖에 안 찐 줄 아시지만 십몇 킬로가 쪘습니다 그 때 항상 달리고 뛰고 소리 지르고가 많아서 이게 운동이 항상 되는 촬영이었어요 그리고 되게 잘 먹다 보니까 근육으로 벌크가 된 느낌으로 몸무게가 찐 거죠 지금 몸무게랑 13킬로 차이 나는 것 같아요 (인생 최대 몸무게 찍어서 몸에 튼살도 생겼다고 함) 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 때 저게 찐거라니.... 그럼 온니는 도대체 얼마나 마른거야 ㅠㅠㅠㅠ 갠적으로 난 저 떄가 귀엽고 러블리했음ㅋㅋ 2023. 6. 6. 부모님 생각에 눈물 찔끔 나오는 드라마 수업 후 아부지에게 걸려온 전화. 인터넷이 안된다길래 영통으로 봐드리는데 건드리지 말라는거 뽑아버리심ㅋㅋㅋ 결국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해결하는데 뭔 자꾸 패키지 상품만 소개하고 짜증 100% 된 박하경ㅠㅠㅋㅋㅋㅋ 통화를 마치고 떠난 박하경이 도착한 곳은 속초 터미널 터미널에 노년 부부가 앉아계시는데 할아부지들 단골 멘트 하고 계심ㅠㅠ 라떼 발언 완. 단골 소재도 완. 옆에 계시던 할머니가 말리시는데 우리 집 명절 풍경이랑 진짜 똑같음ㅋㅋㅋㅋㅋ TV 보면서 급발진 하시는 할아부지랑 옆에서 말리시는 할무니ㅋㅋㅋㅋㅋㅠㅠ 갑자기 박하경에게 토스하시는 할아부지 왜이러세요 ㄷㄷ(동공지진) 하지만 역시 똑똑한 하경웅니ㅠㅠ 똑부러지게 대답하심 근데 갑자기?! 급발진 하시는 할아버지?! 슈퍼 아저씨 표정 = 내 표정 결국.. 2023. 6. 6. 극과 극인 ENTP 정준하 VS ISTP 박명수 둘 다 오피셜로 정준하 ENFP 박명수 ISTP 임 준하는 높이가 낮은 문턱이 걱정스럽다 위험해 다치면은... 박명수 : 지나가지마!!!! 그러면!! (신경질) 아니 위험하니까 그러지.. 나 같은 사람은 걸린다니까? 이거 이렇게 있으면... 박명수 : 아! 지나가지 말라고 집에있어!!! 박명수 : (홍철이는) 아픈데도 티를 안 내잖아 정준하 : 거기가 왜 마취가 안 돼? (진짜 궁금) 아니 곪은 데가 마취가 왜 안 돼... 다 되는데.. 나는....비타민 같이 먹으려고... 내 꺼 싸왔는데...내가 어제 셀카 찍으면서 .... (서운) 아니, 나는 같이 먹으려고 싸왔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3. 6. 5. 정도전에서 대단했던 유동근 애드리브 안재모가 예능에 나와서 푼 썰 그 장면 이 칼에 묻은 피가 바로 삼봉의 피입니다 너무 노여워 마시옵소서 이게 다 아바마마때문이 아니옵니까 애시당초 철딱서니없는 어린 아이를 세자로 삼아서는 아니되었단 말입니다. 오늘의 이 아수라장은 모두 다 아바마마께서 초래하신 일이란 말이옵니다. 그래 내 잘못이다 방석이를 세자에 앉혔을 때 그 때 니를 죽였어야 하는 건데 이 놈아 저 자리가 그렇게 탐이 나더냐 네, 탐이 납니다. 소자 미칠듯이 탐이 났사옵니다. 저 용상에 앉으면 어떻게 되는 줄 아니? 어찌되옵니까? 사람들이 적으로 보일뿐이지 언제 내 모가지를 따고 용상을 차지할 지 모르는 적 말이다 지옥의 불구덩ㅇ지 많은 사람들 마음 새까맣게 타버리게 하는 지옥의 불구덩이지 근데 삼봉만은 달랐지. 삼봉의 눈동자에는, 그.. 2023. 6. 5. 이전 1 ··· 39 40 41 42 43 44 45 ··· 82 다음 728x90 반응형
